이태석(2022)

‘울지마 톤즈’로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이태석 신부의 못다한 이야기를 따라간다. 이태석이 사랑한 남수단, 톤즈…. 그곳의 또 다른 이태석들 이태석 신부가 만들었던 브라스밴드의 아이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? 한국에 유학 온 아이들은 지금 그 꿈을 이루었을까? 한국과 남수단 케냐까지 이태석 신부의 자취와 흔적을 더듬는다. 톤즈에서의 8년, 이태석을 기억하는 사람들을 통해 듣는 그의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된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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